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프로필에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저희 가게의 모든 상품 → #구제옷가게Lawrence
맨투맨 → #구제옷가게Lawrencesweat
관리 NO.HR035
[ 상품명 ]
빈티지 90년대~00년대 초기 Fruit of the Loom USA제 50/50 맨투맨 트레이닝복 네이비 래글런 L 사이즈
[ 상품 상세 정보 ]
구제 의류 팬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T셔츠 언더웨어 제조사, Fruit of the Loom (프룻 오브 더 룸)의 크루넥 스웨트 셔츠입니다.
가장 구제 의류 시장에서 수요가 높고, 착용감과 내구성의 균형이 좋다고 여겨지는, 코튼 50%, 폴리에스테르 50% 혼방 (통칭: 50/50)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혼방 비율은 세탁 후 건조가 빠르고, 폴리에스테르 특유의 가벼운 착용감, 그리고 코튼만의 촉감을 양립하여 데일리 활용에 최적입니다.
제조국은 구제 의류의 가치를 크게 높이는 [ MADE IN U.S.A. ] 입니다.
현행 모델에서는 희귀한 미국제라는 점도 빈티지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소매의 付け根(끝)이 곡선을 그리는 래글런 슬리브 사양으로, 어깨 라인을 가리지 않고 여유롭게 착용할 수 있어, 트렌드의 오버 사이즈 빅 실루엣 코디에도 적합합니다.
장식이나 프린트가 없는 무지 (플레인) 네이비 색상은 어떤 스타일에도 맞추기 쉬운 다용도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대로 입거나 이너로 활용해도 돌려입기 좋습니다. 두껍지 않은 속기모 소재로, 롱 시즌 활약합니다.
[ 사이즈 ]
택 표기: ADULT
남성용 L~XL 상당
↓ 실측치수 확인 부탁드립니다.
기장 80cm
가슴 너비: 52cm
총 기장: 57cm
[ 색상 ]
네이비 (紺)
(페이드되어 구제 특유의 질감이 있는 절묘한 색감입니다.)
[ 소재 ]
50% COTTON (면)
50% POLYESTER (폴리에스테르)
[ 상태 ]
빈티지 상품이므로 전체적으로 착용감이 있지만, 눈에 띄는 큰 데미지나 얼룩은 보이지 않습니다.
리브 부분의 늘어짐도 적어, 아직 오랫동안 애용하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사이즈 - XL(LL)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