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50년대 프랑스 해군 라미 린넨 팬츠입니다.
라미는 여러 종류의 마 중에서 저마(苧麻)라고 불리는 한 종류입니다. 섬유가 굵고 까슬한 느낌이 있어 깊이 있는 소재입니다.
린넨(아마)을 혼방하여 봄/여름에 통기성이 좋은 소재입니다.
탱글탱글한 독특한 촉감으로 혼방 특유의 얼룩덜룩한 느낌을 볼 수 있는 원단입니다.
해군 팬츠에서 볼 수 있는 앞이 열리기 쉬운 사양으로, 런치 팬츠와 같은 전면부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색상은 라벤더에 가까운 갈색 계열의 블루가 실제 색상입니다.
여성용 사이즈로 의외로 이 사이즈는 찾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 상태 ◾️
특별한 얼룩 등은 없지만, 원단의 특성상 오른쪽 무릎, 왼쪽 포켓 옆 부분의 라미 린넨에 짜임 손상이 보입니다.
그 외에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것들이 있지만, 원래의 얼룩덜룩한 원단의 특징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3회 정도 착용했지만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 판매합니다.
구제 의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일 것입니다.
◾️ 실측치수 ◾️
허리: 68cm
밑위: 28.5cm
인심: 63.5cm
허벅지 폭: 26cm
밑단 폭: 25.5cm
개인 측정치이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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