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아비 스테의 여성용 손목시계입니다.
★ 판매 상품에는 오리지널 상자가 포함되어 있지만, 상자가 불필요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배송비 절감분만큼 가격을 인하하여 2,800엔으로 판매하겠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전용 판매로 하지는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내로부터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공받았습니다. 10년 이상 전에 구매했으며, 고장난 것은 아니지만 7~8년 정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연히 배터리가 없어 작동하지 않았지만, 시계방에서 배터리를 교체하자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배터리 교체만 했으며 오버홀 등은 하지 않았습니다). 배터리 교체 (2025년 11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용두를 이용한 시각 조정도 문제 없습니다.
향후 작동이 멈춘 것을 알게 되면 즉시 본란에 공지하겠지만, 신경 쓰이시는 분은 구매 전에 작동 상태를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상당한 연식의 제품이므로 향후 수명은 보증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충분히 인지하신 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외관상 크게 신경 쓰이는 점은 없지만, 체인 벨트가 약간 늘어난 것 같습니다 (사진 3 화살표 부분 참조).
또한, 본체 테두리의 약 1/4 부분, 7시~11시 부근이 얼룩인지 도금 벗겨짐인지 광택을 잃었습니다 (사진 4의 ◯ 안 참조).
벨트 길이도 신경 쓰이는 부분일 것입니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지만, 아래 2가지 설명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길이 (사진 5)
약 18cm입니다. 다만, 클로징 부분이 겹치므로 손목에 감는 길이는 이보다 약간 짧아집니다. 또한, 찍혀 있는 자는 판매 상품이 아닙니다.
◇ 반지 형태로 했을 때의 직경 (사진 6)
약 5cm입니다. 대략적인 기준으로 둘레는 5 x 3.14 = 15.7cm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분 금장 장식이 1개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연결하면 조금 더 길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확신은 없습니다 (사진 8 참조).
사진 9는 포장 이미지입니다. 시계는 파손 대책을 하여 상자 안에 넣습니다. 상자는 높이가 빠듯하므로 얇은 수지 시트로만 감싸 유패킷 플러스 전용 상자로 발송합니다.
참고 사진 10은 상자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의 포장 이미지입니다. 본체와 여분 금장 장식만 재활용 상자 (초콜릿 상자입니다)에 넣어 유패킷 포스트를 이용하여 발송합니다. 빛의 관계로 상자가 유난히 레인보우 컬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은색 단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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