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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
재질 - 실버 925
장식 - 지르코니아 ( 블랙 )
사이즈 - 약 10호
무게 - 13.6g
부속품 - 없음
정가 - 49,500엔 (세금 포함)
■ 상품 상태
변색이나 돌 빠짐, 깊은 흠집 없이 상당히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 브랜드 히스토리
저스틴 데이비스는 뉴욕 출신 디자이너가 2001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본 국내를 거점으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현재도 인기가 높은 액세서리 브랜드 로얄오더에서의 경험과 뉴욕의 팝 아트, 런던의 펑크 무브먼트 등에서 영감을 받은 고져스하면서도 엘레강트한 디자인성이 넘치는 작품이 매력입니다.
그중에서도 브랜드의 심볼인 왕관 모티브는 한때 엄청난 붐을 일으켰으며, 수많은 유명인들에게도 애용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도 독창성과 독창성이 넘치는 작품을 다수 제작하고 있으며,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세계관은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있습니다.
■ 상품 특징
저스틴 데이비스의 채플 크라운 링입니다.
원래 블랙 피니시 (블랙 로듐 코팅) 가공이 되어 있었던 것이지만, 재연마를 통해 본래의 은색이 강조되었습니다.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엘레강트한 반지입니다.
최근 오피셜에서 가격이 인상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이트에도 판매 중이므로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둘러 검토 부탁드립니다.
#은현옥 ☞ 전체 상품
#은현옥액세 ☞ 액세서리 전반
#은현옥반지 ☞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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