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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케이드 타입의 부케와 부토니에 1쌍입니다.
결혼식에서 한 번 사용했습니다.
흰색 장미에 파란색과 흰색 작은 꽃이 조금 들어 있습니다.
펄과 블루가 들어가서 매우 멋집니다.
흰색이 기본이라 어떤 드레스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생화를 하는 것이 좋을지 매우 망설였는데, 이 사이즈의 생화는 66000엔이었기 때문에 아티피셜 플라워를 선택했습니다.
뒤떨어지지 않고 매우 만족합니다.
친구들에게도 평판이 좋았습니다.
● 눈에 띄는 흠집, 얼룩 없음으로 되어 있지만
케이스에만 보관 시 몇 군데 눌린 자국이 남았습니다. (부케, 부토니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미지로 확인해 주세요.
● 케이스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하기 편리하고 장식하거나 보관해도 먼지가 붙지 않아 좋습니다.
한 번 사용했으므로 이해해 주시는 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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