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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년대 파타고니아 다운 파카
◯ 사이즈: XS (UNISEX)
비고: 사이즈 XS이지만, 기본 규격이 크게 나와 176cm 63kg 보통 체형의 남성도 상당히 좋은 사이즈감으로 입을 수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착용감은 M~L 상당입니다. 다른 사이즈 표기 제품도 소유한 적이 있지만,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이 훨씬 좋은 사이즈감이었습니다. 구제 의류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고 구하기 어려운 사이즈입니다.
기장: 67cm
가슴 너비: 60cm
어깨 너비: 50cm
◯ 색상: 망고 오렌지
◯ 소재:
◯ 상품 설명: 80년대, 90년대 스타일의 리바이벌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 중인 노포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2000년대 다운 파카입니다. 더스 파카와 마찬가지로 현재는 단종된 명작 모델 중 하나입니다. 나일론 쉘에 800 fill 파워의 고품질 다운을 풍부하게 봉입한 볼륨감 있는 실루엣. 극한지에서의 사용에도 견딜 수 있는 높은 보온력을 확보한 다운 자켓입니다. 색상은 게코 그린 등과 함께 파타고니아를 대표하는 색상 중 하나인 망고 오렌지입니다. 마찰이 잦은 숄더와 엘보 부분에는 강도가 높은 별도 원단을 사용한 기능성에 특화된 디테일은 이제 기능미 그 자체입니다. 절대적인 수량이 정해져 있는 아이템인 동시에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가격이 폭등 중인 제품입니다.
◯ 상태: 구제 의류이므로 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아직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데드스탁 또는 새 상품 상태를 제외하고 모두 클리닝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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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
MADE IN USA 브랜드부터 국내 브랜드까지, 80년대, 90년대의 셔츠, 티셔츠, 맨투맨 등의 상의부터 자켓 등의 아우터까지 다수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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