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MATSUO OHNO [ I SAW THE OUTER LIMITS ]
중고 CD입니다. 보너스 디스크(8cm CD) 포함. 라이너 노트 있음. 전반적으로 대체로 양호합니다.
#멜오지CD
#멜오지오노마츠오
#멜오지앰비언트
이하, 발췌 -
■ 본 CD판의 사양 ■
1970년 오사카 만국 박람회에서 발매된 환상의 괴작 [ 조수희락 ]을 보너스 디스크(8cm CD) 봉입. ※ 오리지널을 재현한 3면 펼침 자켓 포함.
20페이지 소책자 봉입. 일본어/영어 모두 게재.
험 노이즈 제거에 성공, 오리지널 마스터판의 위상 역위상을 그대로 재현
오리지널 자켓 도판
일본 전자 음악의 세계 유산!!!!!!
음향 디자이너, 오노 마츠오의 [ 철완 아톰/음의 세계 ]와 나란히 하는 대표작이자 1st 솔로 앨범, [ 거기에 우주의 끝을 보았다 ] (1978년)이다!!!!!!
[ 거기에 우주의 끝을 보았다 ]는 오노의 끊임없는 우주(=생명)에 대한 흥미와 이미지를 최신 우주 이론을 도입하여 음반화하는 것이다. 본 작품은 당시 최신 신디사이저를 투입한 후, 오노 씨의 진면목인 신과 같은 아날로그 테이프 편집으로 완성되었으며, 기술적인 면에서도 당시의 기세에서도 원숙한 시기에 있던 오노의 음향 업무의 집대성이 되었다. 동시대에는 전자 음향 작품이 다수 발표되었지만, 그것들은 리듬도 선율도 기존 음악에서의 전용으로 성립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오노는 스스로 솟아나는 이미지와 상상력을 오선보를 거치지 않고 직접 소리로 정착시켜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전례가 없으며, 다른 작품과의 유비는 불가능하다.
본 작품은 추상적인 전자 음향의 시이며, 애시드 트립과 같은 위험한 깊이를 느끼게 하면서도 정신의 심층으로 가라앉는 작용, 칠아웃 성분도 함께 지닌다. 기성 장르 구분뿐만 아니라 작가 작품이라는 일반적인 창작 구분에서도 벗어난, 실로 유니크하고 유례없는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듯한 내용의 굉장함 때문에 해외에서도 프로그레/애시드 사이키/전자 음악의 환상의 명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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