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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코, 시티즌에 이어 일본 국내 시계 업계의 막내 격인 오리엔트
● 부속품: 택, 벨트 씰, 뒷면 커버 씰
● 1970년대경의 쿼츠 손목시계
● 작동품
● 선명하게 빛나는 그라데이션 그린 계열 다이얼과 골드 삼침 및 인덱스의 조합이 쇼와 레트로 감성을 자아냅니다.
● 지금까지 킹 다이버, 크로노 에이스, 플래시, 만년 달력 등 자동 시계가 복각되었지만, 오리엔트론은 오리지널 모델만 존재합니다.
● 장기 보관 및 전시로 인한 스크래치 등 노후화가 있을 수 있으나,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유리면에 흠집 없이 연대물 치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합니다.
● 미사용 새 상품이지만, 연대물 앤티크 상품, 중고품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만 잘 부탁드립니다.
다른 상품으로 리코,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 테크노스, 브로바, 에드록스 판매 중이거나 판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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