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90s 세인트 존스 베이 드리즐러 자켓 블랙 M 탄력 해링턴
Brand: Bunjang X Mercari
Price: 234632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4.8 (11678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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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세인트 존스 베이 드리즐러 자켓 블랙 M 탄력 해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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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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〼24시간 이내 발송 〼익명 배송 〼배송비 포함 〼즉시 구매 가능 ------------------------------------------------------------------------ item 1980년 미국 대기업 백화점 JC페니가 론칭한 프라이빗 브랜드, ST.JOHNS BAY(세인트 존스 베이). 오랫동안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로, 베이직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아이템을 다수 제공. 현대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도입하면서도, 전통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을 소중히 하는 점이 특징인 브랜드. 옛 좋은 미국의 분위기를 가진 본격적인 의류이면서도, 현대 패션에 맞는 실루엣을 추구하고 기능성을 살린 디테일에 대한 코다와리가 매력. 90년대에 유행했던 해링턴 자켓, 드리즐러 블루종. 옷깃이 있는 블루종 타입으로 올 블랙 컬러의 완전 무지. 부드러운 극세사 쉘을 사용한 드리즐러 블루종. 즉시 완판템, 블랙 컬러. 빅 사이즈 표기가 많으며, M 사이즈 표기는 레어 개체. 기장은 깔끔한 인기 숏 기장 실루엣. 착용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최상 컨디션. 실측치수(cm) 어깨 너비 52 가슴 너비 61 기장 68.5 소매 길이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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