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90년대 Hanes 바디에 희귀한 'Wickliffe BLUE DEVILS' 염료 프린트가 들어간 빈티지 맨투맨입니다.
최근 평가가 높은 데빌 모티브에 희귀한 염료 사양. 래글런 슬리브의 빨간색 바디라는 조합은 빈티지 시장에서도 찾기 어렵고, 컬렉션으로도 가치가 있는 한 벌입니다.
발색이 좋은 레드, 프린트의 질감, 전반적인 컨디션의 좋음 등 상태 면에서도 높은 평가 포인트가 갖춰져 있습니다. 90년대 Hanes에서 이 정도로 잘 보존된 개체는 많지 않습니다.
■ 브랜드: Hanes
■ 연대: 90s
■ 사이즈: M (실측치수 확인해주세요)
■ 프린트: 염료 / 데빌
■ 사양: 래글런 슬리브
■ 상태: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음, 매우 양호
빈티지 맨투맨에 가치를 느끼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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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레드 계열
얼룩,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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