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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스테디셀러, 컬러풀한 그래니 스퀘어를 정성껏 이어 짠 머플러입니다.
신설을 연상시키는 화이트의 복슬복슬한 털실은 촉촉하게 마음을 치유해 줍니다.
얼굴 주변에서 흔들리는 폼폼이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다양한 색상을 섞어 랜덤으로 이어 붙였기 때문에 핸드메이드만의 하나뿐인 아이템입니다.
숏 기장이기 때문에 머리가 퍼지거나 목이 뻐근해지는 것을 방지하며, 헤어 세팅이나 메이크업의 흐트러짐 없이 입고 벗을 수 있는 슬릿 방식이라 간편하게 코디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감으로 돌돌 말아 휴대하기도 간편합니다.
마음에 드는 가방에 묶으면 코디의 악센트가 됩니다.
쌀쌀한 이른 아침이나 목욕 후 등 집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센터나 슬림한 선반의 가림막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밝고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사이즈 - 88 x 22 cm
소재 -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모헤어, 울
소재 - 아크릴,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모헤어, 울
머플러 외 촬영용 아이템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접어서 포장하므로 손에 도착하면 부드럽게 모양을 잡아 사용해 주세요.
모티브 이어 붙이기라는 기법의 특성상, 사용하시는 중에 실 끝이 나올 수 있습니다만, 자르지 않고 니트 직물에 숨겨주시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만, 수작업 특성상 약간의 뒤틀림이나 어긋남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들의 구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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