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올해 10월 beams boy에서 정가 22,000엔에 구매
미사용 새상품 택은 구매 후 시착 시, 매각 예정이 없었기에 제거했습니다.
이후 어두운 곳에 보관했습니다.
동시기에 셋업으로 착용 예정으로 구매한
[ 별주 ] Lee x maturely / 데님 아지메 팬츠
미사용 새상품 택 포함 제품도 판매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래글런 사양으로 쾌적함 UP, 현대에 어울리는 한 벌
■ 디자인
매 시즌 큰 호평을 받고 있는 〈BIGMAC (빅맥)〉에서 〈BEAMS BOY (빔즈 보이)〉가 심혈을 기울인 별주 커버올이 등장했습니다. 바이어 개인 소장품인 1960년대 커버올 디테일을 충실히 재현했으며, 핑크 스티치가 들어간 것도 포인트입니다. 더불어, 더욱 리얼한 구제 의류의 분위기를 추구하여 포켓 스티치가 부분적으로 빠진 부분까지 충실하게 표현했습니다.
■ 디테일
당시 커버올은 대부분이 셋인 슬리브였지만, 본 제품은 어깨에 잘 맞고 착용감이 좋은 래글런 슬리브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빈티지 〈BIGMAC〉에는 있을 법하지만 없었던, 현대의 코디에 맞는 별주만의 특별한 사양입니다.
■ 사이즈
넉넉한 오버 사이즈 실루엣이라 맨투맨이나 니트 등 적당한 두께의 이너도 편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레이어드 스타일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긴 시즌 활약할 한 벌입니다.
■ 소재
원단의 색빠짐이나 페이드 정도는 리얼한 경년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튼튼한 소재는 입을수록 몸에 익숙해져 질감이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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