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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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MILITARY ] French Work Bourgeron Smock 'KINARI' 프렌치 보르주롱 스모크
어깨 너비 52.0cm
가슴 너비 71.0cm
앞 기장 73.5cm
뒷 기장 81.0cm
소매 길이 64.0cm
암 31.0cm
소매 11.5cm
상품 설명
[ MILITARY ]
French Work Bourgeron Smock
'KINARI'
1930년대 프랑스에서 실제 군대와 민간의 작업복으로 사용되었던 보르주롱 스모크.
셋업으로 착용했던 와이드 실루엣의 팬츠나 스탠드 칼라 재킷 등 같은 소재로 존재합니다.
원래는 1890년대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아이템이지만 민간에서 사용되었고 군의 작업용으로
착용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에는 통기성이 있고 튼튼한 프렌치 린넨 원단.
가을/겨울에는 보온성이 있어 연중무휴로 착용할 수 있으며,
당시에는 면보다 린넨이 저렴하고 원단도 많이 유통되었기 때문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단연 현대보다 눈에 띄는 거친 부분도 있지만 양질의 마를 사용하고
손뜨개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레벨이 다른 튼튼함이 있었다고 합니다.
약 100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유지되고 있겠지요.
그 이야기만큼 오래된 소재는 아니지만 원단의 탄력과 강도 업을 위해 코튼과 린넨 혼방 소재로 만든 보르주롱 스모크입니다.
밴드 칼라 사양의 풀오버 형태로 가슴에는 포켓이 1개 있습니다.
프론트와 소매의 버튼에는 메탈 버튼을 달아 재현했습니다.
가슴 너비가 넓은 그랑파 셔츠의 제작 방식과 비슷한 실루엣으로 풀오버이지만 매우 착용하기 쉽고
매치하기 쉬운 형태입니다. 기장은 약간 긴 사양입니다.
위에 재킷을 착용했을 때 밑단에서 셔츠가 나오지만 매우 분위기가 좋고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 실물과 거의 변함없는 제작 방식입니다.
어깨 부분에는 보강을 하고 센터에 턱을 넣었습니다.
스티치는 면 실을 사용했습니다.
한 번 물에 통과시켰지만 약간의 수축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매, 기장은 수축해도 문제가 없도록 설정했습니다.
점점 자신의 몸에 맞는 변화와
원단의 경년 변화를 동시에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데미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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