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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귤러 구제 의류를 중심으로 디자인, 사이즈감, 페이드 질감 등 '하나뿐인 느낌'을 소중히 셀렉하고 있습니다. 같은 물건을 만나기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모든 제품은 홈 클리닝 완료했으며, USED 특유의 멋을 남기면서도 청결하게 정돈했습니다.
댓글은 편하게 남겨주세요! 사이즈감이나 코디 상담도 환영합니다. 즉시 구매 OK. 1~2일 이내 발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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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Allen Wickfield (아렌위크필드)
[ 카테고리 ]
긴팔 셔츠 / 체크 셔츠 / 플란넬 셔츠 계열
[ 색상 패턴 ]
베이지 x 브라운 x 레드 (체크)
[ 포인트 ]
90년대 무렵의 Allen Wickfield, 한국제 (MADE IN KOREA) 울 혼방 체크 셔츠입니다. RN61199와 MADE IN KOREA의 조합은 80년대 후반~90년대 중기에 많은 사양으로, 이 아이템도 동시대의 것으로 판별할 수 있습니다.
울 85% x 나일론 15%의 기모감 있는 원단으로, 플란넬 셔츠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차분한 베이지를 기본으로 한 레드 체크가 구제 의류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가을/겨울 레이어드에 궁합이 좋습니다. 가슴의 플랩 포켓과 트리플 스티치 등 클래식한 아웃도어 워크 테이스트의 디테일이 매력입니다.
USA 구제 플란넬과는 조금 다른 '한국제 90년대 특유의 무드'가 있어 구제 의류 팬들에게 어필할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
표기: M
실측치수 (cm)
어깨 너비 46
가슴 너비 54
기장 72
소매 길이 56
※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컨디션 ]
일반적인 사용감이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가 없는 양호한 구제 의류입니다. 구제 의류 특유의 질감을 즐기실 수 있는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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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Finger 에서는 70s~00s의 미국, 한국제, 캐나다제 구제 의류를 중심으로 아웃도어 셔츠, 플란넬 셔츠, 울 셔츠 등 '하나뿐인 아이템'을 다수 판매하고 있습니다.
긴팔 셔츠 목록 → #11thFinger_긴팔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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