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오리엔트의 1970년대 초창기 킹 다이버 23석 자동 시계입니다.
2024년 8월에 오버홀 완료, 박력 있는 희소한 대형 쿠션 케이스 사양입니다.
플라스틱 방풍 유리는 흠집이 비교적 적고 깨끗하며, 케이스는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일부러 연마하지 않아 빈티지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다이얼과 바늘은 노후화로 적절하게 에이징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깨끗한 빈티지 시계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운은 1단으로 당겨 시각 조정 및 긴 바늘을 돌려 요일 조정, 2단으로 당겨 태엽 감기 가능합니다.
이 시대 오리엔트 개체는 태엽 감기가 약간 뻑뻑하지만 문제는 없습니다.
날짜 변경은 2시 위치의 푸시 버튼으로 변경, 4시 위치의 크라운은 이너 베젤 회전,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일차는 평평하게 놓았을 때 -15초에서 +1초 범위입니다.
(팔의 흔들림 폭이나 자세에 따라 다소 전후합니다.)
실제로 하루 착용했을 때 +3초, 상당히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참고용)
오버홀 후에는 3~4회 정도만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퀵릴리즈 타입, 빈티지 스타일의 트로픽 고무 벨트를 장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멋진 킹 다이버, 희소한 쿠션 케이스.
매번 신세 지는 일급 시계 기능사에게 의뢰하여 오버홀 완료,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중고품이므로 예민하신 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무브먼트=자동 와인딩, 수동 와인딩 기능 있음, 핵 기능 없음
● 캘리퍼=4953
● 세로 폭=45mm
● 가로 길이=45mm
● 러그 폭=22mm
● 유리=플라스틱 방풍 (EG 마크 있음)
● 크라운=푸시식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