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나 페르호넨의 탬버린 원단을 사용한 핸드메이드 오거나이저를 만들었습니다 ♪
지퍼 없음 타입
run run run 런런런
색상 핑크
소재 린넨 66% 코튼 34%
토끼 자수가 귀여운 원단입니다.
캔버스 색상 베이지
미나 페르호넨 정품이나 콜라보 상품이 아닌 개인 핸드메이드 상품입니다.
★☆ 숄더 끈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
플러스 650엔으로 120cm 숄더 끈을
플러스 1,200엔으로 조정 가능한 숄더 끈을
플러스 400엔으로 30cm 스트랩을
부속하므로 구매 전 댓글 주세요.
11호 캔버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모양이 망가짐이 적습니다.
안쪽은 코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중단 포켓은 2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약 세로 18cm 가로 15cm
가장 위쪽 포켓에 스냅 버튼을 달 수도 있습니다. 댓글 주세요.
※ 문고본을 넣은 상태에서는 스냅 버튼을 닫을 수 없습니다.
↓↓추천↓↓
☆ 펜 케이스로 ☆
메모장, 수첩, 펜, 클립 보관에.
지퍼 쪽에 지우개나 포스트잇 등을 넣으면 편리합니다.
☆ 오거나이저로 ☆
간호사, 보육사, 간호사, 이벤트 회사 분들 등
포켓이 많으므로 펜이나 가위 등을 넣어 사용해 주세요.
☆ 백 인 백으로 ☆
코디네이트에 맞춰 가방을 바꾸는 분들 등
백 인 백으로 사용하시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 미니백, 숄더백으로 ☆
포켓이 많으므로 작지만 세세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 서브 백처럼 사용해도 귀엽습니다.
선물로도 좋습니다 ♪
수제이므로 원단의 뒤틀림이나 솔기 등은 사진을 확인하시고, 이해하신 후에 구매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단의 특성상 네프나 주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촬영에 사용된 사진 속 잡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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