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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제품으로 추정되나, 버튼이 검은색 수지 재질이라 흰색 마블 버튼이 달린 이전 시대의 프렌티스 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배색도 상당히 좋으며, 물론 미국제입니다.
판매를 위해 검품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파손은 없었습니다.
또한 헤비 플란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버튼홀의 파손도 없었습니다. 물론 버튼 결손도 없습니다.
차분한 색감, 심플한 배색의 플란넬 셔츠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착용감이 있는 중고 제품이지만, 앞으로도 충분히 입으실 수 있습니다.
거의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의 스크래치가 소매 끝에 있습니다.
70s, 80s의 검은색 버튼 제품은 이미 가격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90년대 제품 중에도 좋은 플란넬 셔츠가 있으니,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추천합니다.
※ 어디까지나 40년 경과한 미국 빈티지 의류이며 중고 제품입니다. 검품했지만, 놓칠 수 있는 작은 구멍이나 스크래치는 있을 수 있습니다.
구제 의류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 빈티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분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어깨 너비 약 46
가슴 너비 약 56
소매 길이 약 57
기장 약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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