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한 번은 갖고 싶은 산포도 가방. 사용하면 할수록 멋이 나는 ♪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산포도 백입니다! 촘촘하고 소박하며 멋스러운, 심플한 산포도 바구니입니다.
덩굴 폭: 7mm 2번째 껍질 사양: 오픈 개폐, 안감 있음, 안쪽에 포켓 두 개 포함.
■ 사이즈: (약) W31 x D11 x H21cm 입니다.
*핸드메이드 상품이므로, 사이즈 및 중량 오차, 약간의 흠집, 기스 등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새 상품입니다. 결함은 없으나 대특가로 판매합니다. ※ 여러 상품을 낙찰받아 동봉을 원하시는 경우, 보관해 드립니다. (5일 이내로 부탁드립니다.) 동봉해 드리므로 낙찰 알림 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께 알려드립니다. 재질 특성상 갈라짐, 껍질 벗겨짐, 섬유를 따라 갈라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 소재의 특성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할수록 껍질이 벗겨진 부분은 색이 익숙해져 질감이 더해집니다. 섬유를 따라 갈라진 부분도 강도상 문제는 없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핸드메이드 상품이므로, 1점 1점 사이즈, 중량, 질감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지는 견본이므로, 이를 양해하신 후 낙찰 부탁드립니다. ■ 사용 시작 시 주의사항 자연 소재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실크 등 섬세한 소재의 경우 마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구니 표면은 사용하시는 동안 익숙해져 부드러워지므로, 그때까지는 주의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매일 쓰다듬으며 귀여워해 주세요. 손기름으로 점점 부드러워지고 광택이 더해집니다. 특히 손잡이는 매일 만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빨리 광택이 더해지고 익숙해집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캐러멜 색으로 변화해 가는 바구니 백. 3년 후, 10년 후가 기대됩니다. 많이 사용해서 자신만의 바구니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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