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 오리건주의 교도소에서 제조되는 워크 브랜드 [ PRISON BLUES (프리즌 블루스) ]의 데님 자켓입니다.
펜들턴이 설립에 관여한 것으로도 알려진, 본격적인 MADE IN USA 모델.
14.75온스의 헤비 온스 데님을 사용한, 무골지고 터프한 마무리입니다.
■ 상태: 미사용 새상품 (택 포함)
■ 색상: 인디고 (논 워시/리지드)
■ 원단: 14.75온스 헤비 온스 데님
■ 사이즈: SM (미국 사이즈)
■ 생산국: 미국 오리건주 제조
[사이즈감에 대해]
프리즌 블루스의 의류는 전반적으로 빅 사이즈로 제작됩니다.
[SM] 사이즈는 일본의 일반적인 M~L 사이즈 정도에 상당하며, 넉넉한 실루엣이 됩니다.
아래는 S 사이즈 (SM)의 대략적인 실측치수 참조 값입니다.
기장: 약 78cm
가슴 너비: 약 58cm
어깨 너비: 약 52cm
소매 길이: 약 64cm
※ 리지드 (생 데님)이므로, 첫 세탁 시 약 2~4%의 수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본 L 사이즈를 착용하시는 분이라면, 이 SM 사이즈로 저스트~약간 넉넉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특징]
논 워시의 단단한 질감
입을수록 부드러워지고 익숙해지며, 깊이 있는 색빠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애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웨어, 아메카지, 빈티지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는 한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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