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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9
아래 사이트 설명 발췌
실물 새상품 데드스탁 스웨덴군 M-55 풀오버 셔츠 그린 라운드 컷 소개입니다.
스웨덴군이 1955년에 채용한 풀오버 셔츠가 입고되었습니다. 풀오버가 매우 센스 있는 한 벌입니다. 롱 길이의 유럽다운 섬세하고 모드한 분위기가 매력이기도 합니다.
스웨덴군다운 독특한 깊이 있는 그린으로 코디하기 쉽고 코디네이트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심플한 솔리드 바디에, 원형 버튼이 적당한 악센트가 되어 있으며, 입을수록 좋은 느낌의 경년 변화가 나오는 바디로 균형 잡힌 모습입니다.
풀오버 셔츠의 안감은 약간 기모가 있어서 봄이나 가을에도 가볍게 입으실 수 있으며, 소매를 롤업해서 입어도 인상이 달라져, 레벨 높은 코디가 가능합니다. 기장 길이를 살려 그랑파 셔츠처럼 입어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에서 사이드에 걸쳐 크게 라운드 컷한 밑단 주위로, 옷깃의 버튼은 탑 버튼이 루프로 되어 있는 사양입니다. 밀리터리 셔츠답지 않은 품격 있는 디테일은 한 장만으로도 멋스러운 개성 있는 아이템입니다.
1955년부터 1990년대까지 채용되었다는 것도 이 아이템이 세련되고 사용하기 쉬운 아이템이라는 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입고될 기회도 줄어들고 있는 클래시컬한 풀오버 셔츠입니다.
wa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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