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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LEE for Ron Herman
오라리 론 헤르만 별주
기자 보트넥 풀오버 입니다.
새 상품으로 구매하여 1회 착용만 한 상태이며, 새 상품급입니다.
색상: 베이지, 크림
사이즈: 0 (2가지 사이즈 중 작은 사이즈)
소재: 코튼 100%
정가: 34,100엔
론 헤르만 스테디셀러인 오라리 별주 니트이며, 티셔츠처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기자 보트넥입니다. 봄/가을에는 단품으로, 겨울에는 니트나 가디건과 함께 매치하여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합니다.
촉감이 좋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패턴이나 실루엣이 다른 제품들도 모으고 싶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해당 상품은 1회 사용 후 홈 클리닝하여 옷장에 보관했던 상품입니다. 사용하실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아래는 사이트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스테디셀러인 기자 보트넥 풀오버는 세계 3대 면 중 하나로 초장면이라 불리는 섬유가 긴 희귀한 코튼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유연한 질감과 광택 있는 드레이프감이 특징이며,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른 기자 시리즈도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시고 색상별로 소장하고 계신 분들도 많은 론 헤르만의 스테디셀러, 별주 기자 시리즈. 이 기자 보트넥을 가장 먼저 출시한 것은 즈시 마리나점 오픈 당시의 한정품이었습니다. 너무나 훌륭하고 기대 이상으로 멋진 완성도였기 때문에, 이후 다른 매장에서도 색상을 추가하여 출시했습니다. 저희도 아끼고, 여러분도 사랑하는 론 헤르만의 스테디셀러가 되었습니다. 이집트산 초장면인 기자 코튼을 사용하고, 하이 게이지 편직기로 한계까지 밀도를 높여 편직했습니다. 따라서 섬세하면서도 탄력이 있고, 세탁해도 헤지지 않습니다. (집에서 세탁할 수 있다는 점도 최고입니다.) 한 장을 편직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마무리 작업에서도 수작업을 더하는 부분도 있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제작되었습니다. 분명 오랫동안 인생을 함께할 한 장이 되어줄 것입니다.
색상: 베이지
소재: 코튼
계절: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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