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미국 문화사를 상징하는 Elvis Presley와 Richard Nixon의 악수 사진이 프린트된 레어 T셔츠.
1970년의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디자인으로, 프론트에는 'The National Archives Washington DC' 공식 프린트, 백에는 명언 [ Sir I can and will be of any service that I can to help the country out. ]이 들어간 완성도 높은 제품입니다.
바디는 탄탄한 질감의 인기 GILDAN Ultra Cotton입니다.
호주 구제 의류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일본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레어 아이템입니다.
모노톤 프린트가 돋보이는 그레이 바디로, 빈티지 코디나 모드 스타일에도 궁합이 좋습니다.
사이즈
표기: M
어깨 너비: 50cm
몸통 길이: 60cm
총 기장: 69cm
소재
코튼 90% / 폴리에스테르 10%
상태
구제 의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은 있지만, 눈에 띄는 얼룩이나 데미지 없이 양호합니다.
프린트의 번짐도 멋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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