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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르의 발도 GF를 판매합니다.
사이즈 50
사진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다운에 꺼짐 없이, 후드의 퍼도 끝까지 매우 깨끗합니다.
보관 시에는 다른 재킷에 눌리지 않도록
틈을 두고 보관했습니다.
새로운 무레르를 구매했기 때문에 판매합니다.
평소에는 자동차로 이동하며, 재킷을 많이 소유하고 있어
셀 수 있을 정도로만 입었습니다.
착용감이 없고, 새 상품처럼 원단에 탄력이 아직 있으며, 매우 깨끗한 상품입니다.
헬레노의 레전드 시리즈도 가지고 있었지만, 헬레노는 48 사이즈입니다.
무레르 매장 직원 말에 따르면
헬레노보다 다운의 양도 많고,
특히 발도 시리즈는 다운이 특히 많은 모델이라고 하여 50 사이즈로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는 안에 얇은 것만 입지만, 50 사이즈는 스웨터를 입어도 편안했습니다.
저는 173cm에 71kg이며 상체는 단단한 체형입니다.
기장감도 엉덩이를 예쁘게 덮는 길이로, 부츠를 신었을 때도 매우 예뻐 보였습니다.
175cm 전후의 분들께 추천합니다.
삿포로도 입어봤지만, 삿포로는 48 사이즈였습니다.
삿포로가 조금 더 기장이 길고, 발도보다 안이 넉넉했기 때문에
48 사이즈였습니다.
구매 당시 정가는 38만 엔이었습니다.
올해도 새로 오더했지만,
작년보다 가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
스테디셀러인 발리에리보다 개인적으로 따뜻하고, 발리에리는 다른 사람과 겹치는 경우가 있었지만, 발도는 가격도 비싸고, 겉모습이 너무 다운 같지 않아 코디하기 쉽고 고급스러움도 이쪽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구매 문의가 있어, 판매되는 대로 삭제하겠습니다.
이상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
상품 설명
'이탈리아 최고 품질 다운 [ 무레르 ]
초절정으로 따뜻한 다운이 충분히 채워진 화이트 구스 다운. 몸을 확실히 감싸 추위를 차단하는 이너 지퍼 프론트 사양에 신축성 있는 아웃쉘로
최고급 럭셔리한 착용감'입니다.
PT의 블랙 데님이나 자브스의 마사초 울의 말펜사 등과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착용 시에는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하겠지만, 얇은 캐시미어 니트 등을 함께 입으면 더욱 럭셔리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색상 -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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