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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검토해 주세요!
☑️ 포인트:
60년대 빈티지, 프랑스군의 워크 팬츠입니다.
원턱이 들어간 실루엣은, 같은 프랑스군의 M52 치노를 연상시키는 투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입니다.
깊이 있는 네이비 컬러는 프렌치 워크를 대표하는 잉크 블루 색감입니다.
밑단은 컷오프되어 있지만, 원래 밑단 기장 수선되어 있던 것을 푼 흔적으로, 그 당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했으니, 꼭 이 기회에 어떠신가요 ♪
☑️ 표기 사이즈:
104/76
☑️ 실측치수(평평하게 놓음):
허리 약 100cm
밑위 약 35cm
인심 약 62cm
밑단 폭 약 24cm
※ 개인 측정으로 인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태:
밑단은 컷오프되어 있습니다(사진 7). 아마도 원래 밑단 기장 수선되어 있던 것을 푼 것으로 보입니다.
그 점 때문에 하자품으로 가격에 반영하였습니다.
그 외, 눈에 띄는 데미지나 얼룩은 없습니다.
찾으시던 분들에게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일 것입니다.
※ 검품은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만, 느끼는 방식의 개인차가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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