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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 의류 특유의 페이드감이 느껴지는 TURTEX 무지 맨투맨입니다. 연한 블루 색감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각 부분에 얼룩과 구멍이 있지만 구제 의류 특유의 멋으로 이해해 주실 수 있는 분들께 추천하는 데미지입니다.
연대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made in USA 제품입니다.
무지이기 때문에 개성이 드러나는 맨투맨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실루엣이 거의 박스 실루엣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착용감 [ 3 ]
※ 164cm 59kg 마른 체형에서의 착용감입니다.
1 작음
2 약간 작음
3 저스트 사이즈
4 약간 큼
5 큼
컨디션 [ 3 ]
각 부분의 데미지, 얼룩이 있으니 사진으로 확인해 주세요.
1 상태 좋음 (데드스탁 등)
2 눈에 띄는 얼룩, 데미지 없음 (일반적인 구제 의류 느낌)
3 부분적으로 눈에 띄는 얼룩, 데미지가 있음
4 상당히 데미지, 얼룩이 있지만 사용 가능
클래스 [ 3 ]
1 good vintage 연대, 상태, 디자인 모두 최고
2 regular vintage 연대, 상태 또는 디자인이 좋음
3 regular used 연대, 상태, 디자인 중 하나가 좋음
클래스 분류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 이미지입니다.
착용 이미지, 데미지 부분, 얼룩 부분 등은 이미지로 봐주세요. 취급하는 상품은 구제 의류이므로 구제 의류의 멋, 특징을 이해하신 후에 구매해 주세요.
170cm까지의 남성분들이 입기 좋은 사이즈감을 가진 제품들만 엄선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여성분들도 선택하기 쉬울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 실루엣의 제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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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루 계열
얼룩, 찢김, 냄새 등 - 있음
어깨 너비/가슴 너비/소매 길이/기장
가슴 너비 - 60cm
기장 - 61cm
소매 길이, 어깨 너비는 래글런 사양이라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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