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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의 오자크 트레일 프린트 플란넬 셔츠입니다.
그린 x 빨간색의 높은 배색으로 경년 변화로 페이드가 들어가고 있으며 이너로도 단품으로도 멋진 셔츠입니다^^
사이즈도 L로 가슴 너비가 넉넉하여 폭넓은 분들이 착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9, 10번째 사진과 같이 스크래치가 있지만, 아직 착용 가능합니다.
사이즈 L
어깨 너비 48
가슴 너비 60
소매 길이 62
기장 75
개인 측정으로,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제 의류이므로 이해가 있는 분 부탁드립니다.
예민하신 분, 완벽을 추구하시는 분은 구매를 삼가해 주십시오.
즉시 구매 환영합니다^^
Made in USA 미국 빈티지 의류, 구제 티셔츠 90S 80S 랄프 로렌 블랙 태그 에디 바우어 LL 빈 하레이 데이비슨 랫 핀 크라프트 레드 엣지 헥사 타프 스노우피크 등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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