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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페르호넨 memoria
오오키이 히키다시 파우치
구매 후 잠시 동안 수첩이나 카드 등을 넣어 보관했지만, 사용하지 않게 되어 판매합니다.
눈에 띄는 흠집이나 얼룩 등은 없으며 비교적 깨끗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나비 장식도 제대로 붙어 있습니다.
가로 27cm
세로 20cm
두께 2cm
주요 소재 (겉면) 린넨 (안쪽) 폴리에스테르
지퍼 금속
정리된 서랍을 통째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듯한 파우치입니다. 외출해서 문구류를 재빨리 꺼내거나, 책상 위에 두고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거나. 마음에 드는 물건이나 소중한 물건을 이 파우치 안에 한꺼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원단으로 오래도록 소중히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 minä perhonen (미나 페르호넨)의 파우치입니다.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 씨가 핸드메이드 나비 모티브의 스탬프를 찍어 원단 프린트 판을 만들었다는 텍스타일입니다. 소재는 거친 느낌의 린넨입니다. 스탬프를 찍을 때의 [마찰]이나 [얼룩]까지 프린트로 재현된 것이 매력입니다.
[오오키이 히키다시 파우치]는 필기구, 스티커, 가위 등의 문구류부터 카드류, 서류, 통장이나 산모수첩 등을 분류하여 수납할 수 있는 아코디언 주름 형태의 파우치입니다. 올해는 사용 편의성을 추구하여 변경을 하였고, 두 개의 지퍼로 어느 쪽에서든 열고 닫기 쉬운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파우치 안은 카드 포켓, 지퍼 포켓, 메쉬 포켓의 3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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