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1950년대의 다크 블루 (거의 그레이) 트라우저. 슬랙스라는 표현보다는 터프한 인상입니다.
서스펜더 버튼 부착. 지퍼는 Serval(서발) 것으로, 1950년대~60년대 초기에 많이 사용되었던 편츠메 지퍼(편쪽 발톱)입니다.
[치수 측정]
허리 69cm, 프론트 오픈 25cm (지퍼 20cm), 인심 67.5cm, 밑단 입구 폭 21.5cm
개인 측정치이지만 실측치수는 상기와 같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사이즈 표기 (W30.L29)와 비교하면 허리와 길이 모두 줄어든 것 같습니다.
사진에 게재된 대로 전체적으로 마찰이 있습니다. 안감 없이, 겉감은 물론이고 주머니 천 등의 스레키 등도 튼튼한 질감의 것이 채용되었습니다.
당시의 것으로는 나쁘지 않은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빈티지 제품에 대한 감각은 각자 다르므로, 신경 쓰이는 점은 구매 전에 반드시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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