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현재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프로레슬러 나이토 테츠야 선수.
로스 잉고베르나블레스 시절 초기, 데 하폰이 붙기 전 디자인의 귀한 바시티 자켓입니다.
약간 얇은 소재라 봄, 가을에도 착용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평상복으로 입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재 ] 폴리에스테르 100%
[ 사이즈 ] M 사이즈 (남성용)
[ 상태 ]
소매 끝, 옷깃 부분에 사용감과 약간의 보풀이 있지만, 밖에서 보았을 때 눈에 띄는 얼룩이나 오염은 없습니다.
이제는 구하기 어렵고 시장에도 잘 나오지 않는 레어 상품이므로, 괜찮으시다면 꼭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 인터넷 옥션에도 동일한 상품을 판매 중이므로, 먼저 판매가 결정되면 해당 판매를 우선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홈 클리닝 후 자택 보관하였으므로, 개인 보관임을, 어디까지나 중고품임을 이해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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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계열
오염, 찢김, 냄새 등 - 있음
오염, 찢김, 냄새 등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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