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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wick (체스위크)의 캐나다제 풀오버 후드티입니다.
1940~6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맨투맨을 베이스로, 염색, 프린트, 자수 기법을 충실히 재현하는 동양 엔터프라이즈가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당시의 질감, 풍미를 재현하기 위해 북미 생산 (Made in Canada)에 고집한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 디자인/디테일 ]
선명한 그린 바디에,
프론트에 크게 프린트된 메시지
[ We Want Home NOT Air Raid Shelters ] ,
70년대 카운터컬처를 연상시키는
[ KEEP ON TRUCKING ] 또는 [ LIGHT UP AND LIVE ] 와펜,
더불어 후드 상단의 플라워 모티브 'LOVE' 패치 등,
빈티지 아메리카의 자유로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코튼 100%의 탄탄한 두꺼운 속기모 바디
자연스러운 페이드감과 보풀을 즐길 수 있는 질감
두께감 있고 부드러운 속기모 소재 (보온성 ◎)
MADE IN CANADA 택 포함 (동양 엔터프라이즈 정품)
전체적으로 약간의 노후화에 따른 색바램, 스크래치가 있지만,
이러한 페이드감 또한 Cheswick다운 '리얼 빈티지감'으로서 매력 중 하나입니다.
[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 cm) ]
어깨 너비: 약 58
소매 길이: 약 65
기장: 약 72
(표기: M 사이즈 / 실측치수로는 L 상당의 여유로운 실루엣)
※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 상태 ]
전체적으로 노후화에 따른 색바램, 사용감 있음.
눈에 띄는 찢김이나 큰 얼룩 없이, 구제 의류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문제없이 착용 가능한 컨디션입니다.
프린트나 와펜의 풍미를 포함하여 매우 분위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 M
컬러 - 그린 계열
패턴 디자인 - 프린트(로고 등), 꽃무늬/보태니컬 무늬, 기타
타입 - 풀오버
얼룩, 찢김, 냄새 등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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