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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러의
그레이스풀 포피즈입니다.
몇 년 전 너무 귀여워서 파우치 외에 손수건과 백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블루 계열의 포피가 많아 어른스럽고 여성스러운 패턴입니다.
완판템입니다.
너무 아껴서 미사용 상태이지만, 앞으로도 제가 사용할 것 같지 않아 깨끗한 상태일 때 판매합니다.
상품: 셔닐 직조 페이러 파우치
사이즈: 약 25 x 약 25
컬러: 라벤더, 보라색, 블루 계열
상태: 택 포함 미사용 새상품이지만 자택 보관품입니다.
이해하시는 분의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배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컴팩트하게
접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셔닐 직조란
페이러의 셔닐 직조는 독일의 전통 기술에 뒷받침된, 선명한 색채와 소프트한 질감이 특징인 직물입니다. 몇십 가지 공정을 거쳐 장인이 짜 올림으로써 사용할수록 피부에 익숙해지고 오래가는 고품질의 제품이 탄생합니다.
셔닐 직조의 특징
선명한 색채: 복잡한 패턴과 풍부한 색채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한 질감: 독특한 부드러움이 있어 촉감이 좋습니다.
높은 내구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직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이러 제품의 매력
페이러는 이 셔닐 직조를 사용하여 타월, 백, 파우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품질과 디자인은 전 세계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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