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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sue 1983 AUTOMATIC (리이슈 1983 오토매틱) 정품
운 좋게 구매했지만, 저에게는 잘 어울리지 않아 판매합니다.
단 한 번 착용하고 외출했으며, 흠집 등은 없습니다.
제조사에서도 품절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쇼와 시대의 서양화나 당시 월스트리트의 금융맨들이 착용했을 법한, 브라운관 TV를 본뜬 쉐이프가 특징인 모델입니다.
1980년대는 밝은 색상에 언컨 수트나 데님에 셔츠를 매치하는 등 남성 패션에 혁신이 일어난 것도 영향을 주어, 이 모델 역시 1983년 TIMEX 본국의 종합 카탈로그에서 드레스용 모델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리이슈/복각> 시리즈 최초로, 오리지널이 자동 태엽 방식인 모델의 복각입니다. 심플해 보이지만 사실은 섬세한 디자인의 케이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가 되고 있는 소형인 34mm 폭이며, 다이얼은 케이스와 동일한 색상의 실버에 버티컬 선레이 마감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우연히도 80년대 버블기 패션이나 아이템들이 다시 주목받는 지금, 이러한 아카이브가 원본인 모델을 현대적인 무브먼트와 외장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기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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