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WAIPER.inc 영국군 1950s 빈티지 그린 데님 트라우저 바이오 워시 MADE OF 'KAIHARA DENIM' [ WP1017B ]
2025년 8월 20일에 정품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몇 번 입었지만, 좀 더 슬림한 팬츠가 좋을 것 같아 처분하려고 합니다.
사이즈는 M입니다.
참고 URL https://www.waiper.co.jp/SHOP/waiper-wp1017b.html
바이오 워시 가공된 그린 데님 카고 팬츠, 실용적인 포켓 부착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영국군 1950s 빈티지 그린 데님 트라우저 바이오 워시 MADE OF 'KAIHARA DENIM' WAIPER.inc 소개입니다.
품번: WP1017B
영국군에서 1950년대에 채용되었던 그린 데님 트라우저. 최근에는 보기 드문 귀한 명작을, 코다와리 패브릭과 함께 충실하게 복각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특징적인 컬러 데님은 영국군 특유의 아이템. 셋업으로 착용하는 자켓이 저희 매장에서도 실물 데드스탁으로 입고된 적이 있어, 인상 깊었던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그린 데님 중에서도 특히 수량이 적은 하의를 이번에 실물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일본 국내 대기업 데님 제조사인 카이하라와 소재부터 공동 개발했습니다.
당시의 원단을 분석하여, 일본 국내 공장에서 직조한 오리지널 데님은 특징적인 왼쪽 능직에 구식 직기로 만든 셀비지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오리지널 색감을 재현하기 위해 여러 번 색을 내고, 세탁을 반복할수록 빈티지스러운 질감이 더해집니다. 카이하라의 높은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슬라브 실의 질감은 착용 횟수를 거듭할수록 실물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충실한 마무리는 절대적인 자신작입니다.
이 상품은 특수한 워시 가공으로 천연 섬유의 표면을 부드럽게 하는 제품 워시 가공 [ 바이오 워시 ]를 적용했습니다. 원단에 대한 데미지는 적고, 논 워시 (리짓)에 비해 입은 듯한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입니다. 또한, 세탁을 반복하면 이미 수축된 상태이므로, 초기 수축 걱정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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