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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90s RUSSELL blank sweat cardigan
1902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벤자민 러셀에 의해 시작된 RUSSELL(러셀).
세계 최초로 맨투맨의 원형을 만들고, 세계 최초의 러버 프린트를 개발한 역사 있는 브랜드.
블랭크 맨투맨, 후드티로 유명한 러셀.
아티스트 KANYE WEST(카니예 웨스트), JERRY LORENZO(제리 로렌조)도 착용한 것으로 인기가 높아진 브랜드.
러셀 블랭크 맨투맨보다도 환상급으로 여겨지는 맨투맨 가디건.
빈티지 맨투맨에서도 인기 있는 멜란지 그레이 컬러.
80s-90s의 올드 택, MADE IN EL USA.
스냅 맨투맨 가디건, 레어한 디테일인 패치 포켓 사양.
실측치수(cm)
어깨 너비 49
가슴 너비 51
기장 62
소매 길이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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