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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의 켄곤 버건디입니다.
브랜드의 얼굴 중 하나인 명작입니다.
컬러는 앤티크풍의 버건디 그레인 가죽으로 브리티시한 분위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현재 일본 국내 정가를 생각하면 매각하기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신발이 너무 많아 신을 기회가 없어 판매합니다.
급하게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본 제품에 맞는 정품 슈트리 (일본 국내 정가 13200엔)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컬러: 버건디
어퍼:
사이즈: 6G (24.5~25cm)
※ 참고로 판매자는 평소 대략 UK 6~6.5를 신습니다.
표준은 F, 발볼 넓은 사람은 G의 2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상태: 10점 만점에 8점
※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인솔의 변색이나 꺼짐도 거의 없고, 밑창 수선도 한 번도 하지 않은 오리지널입니다.
중고 신발에서 걱정되는 냄새 등은 전혀 없습니다.
사양: 벨트 슈나이더
라스트: 4436
부속품:
정품 슈즈 박스 (모서리 1곳에 데미지가 있습니다. 이미지 참조)
신발 주머니
※ 슈트리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일본 국내 정가: 99,000엔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엔저 현상으로 인해 현재 일본 국내 정가는 약 10만 엔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대입니다.
앞으로도 가격 인상은 있어도 가격 인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찾으시는 분은 어떠신가요?
[JOSEPH CHEANEY/조셉 치니]
1886년, 영국의 고품질 신발 제작 지역으로 유명한 노샘프턴셔에서 [B. Riley사]의 공장장으로 일했던 조셉 치니가 창업한 슈메이커입니다.
가죽 커팅부터 최종 마감 폴리싱까지, 신발 생산의 모든 공정을 노샘프턴셔의 자사 공장에서 진행하며, 많은 슈메이커들이 생산 일부를 외주 공장으로 이전하는 가운데, 꿋꿋하게 'Purely Made in England'를 계승해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것을 오래 소중하게 사용하는] 영국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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