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EDGE ON ALL 빈티지 데님
약 20년 전 2만 엔에 새 상품으로 구매한 모델로, 양 사이드에 지퍼가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지퍼를 열면 밑단이 넓어지는 부츠컷 실루엣이 됩니다.
적당한 색빠짐과 스티치의 질감이 빈티지스러우며,
2000년대 패션이나 Y2K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당시 EDGE ON ALL다운 디자인으로,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 장기간 옷장에 자택 보관품입니다.
이해해 주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상세 정보 ]
브랜드: EDGE ON ALL
색상: 인디고 블루
실루엣: 부츠컷 / 플레어
양 사이드 지퍼 사양
구매 시기: 약 20년 전
사이즈: 1 (제조사 사이즈)
평평하게 놓았을 때 치수 측정
허리: 약 34cm
밑위: 뒤 약 27cm / 앞 약 19cm
인심: 약 77.5cm
허벅지 폭: 약 25cm
밑단 폭: 약 19cm
지퍼 길이: 약 49cm
개인 측정으로 인해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등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 상태 ]
구매 후 약 2년 착용 후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자택 보관했습니다.
빈티지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색빠짐과 사용감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얼룩이나 찢김은 없으며, 구제 의류의 질감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주의 사항 ]
빈티지 제품에 이해가 있는 분만 구매해 주세요.
촬영 환경 및 모니터에 따라 색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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