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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Profile
빅 탈론 TALON
눈물 탈론 눈물
더블 지퍼
색상은 네이비와 블루의 중간색으로, 첫 번째 사진이 가장 비슷합니다.
(L 사이즈 정도)
평평하게 놓았을 때 실측으로 확인해 주세요.
어깨 너비 - 51cm
가슴 너비 - 63cm
소매 길이 - 64cm
기장 - 70cm
디테일로 보아 70년대 초기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허리 부분에 루프가 달려 있어 라이너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옷깃과 포켓도 달려 있어 단품으로도 충분히 아우터로 착용 가능합니다.
70년대 특유의 느낌과 가슴 너비는 약간 슬림하며 미들 기장입니다.
흔치 않은 안쪽이 다운 사양으로, 착용 시 깔끔한 외관을 연출합니다.
또한, 옷깃까지 지퍼가 달려 있어 목 부분이 살짝 세워지는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팔 부분에는 다운이 없어 깔끔합니다.
더블 지퍼로 다리의 가동 범위가 넓어진 점도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운량, 생산국 등 기재되어 있지 않아 불명이지만, 다운이 들어간 만큼의 따뜻함과 가벼움입니다.
리브도 조여져 있고, 지퍼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 사진으로는 잘 비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얼룩이 많습니다. 적절한 세탁으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다운 세탁이 서툴러서 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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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소재(충전재) - 폴리에스테르(충전솜), 다운, 페더
Levi's Lee wrangler north face Patagonia
Sears. JCPenney campus white stag swing star 빈티지 다운
얼룩, 찢김, 냄새 등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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