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은 본인의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70년대부터 80년대 무렵의 five brother 퀼팅 플란넬 셔츠 자켓입니다.
구제 퀼팅 플란넬은 많지만, 그중 가장 멋진 것이 five brother의 이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밑단이 스퀘어 컷으로 된 박스 실루엣
버튼은 웨스턴 셔츠와 같은 펄 도트 버튼 사용
미국제
다른 라벨에서도 비슷한 형태는 있지만, 미국제라는 점까지 충족하는 것은 이 형태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구제 퀼팅 플란넬 50벌을 보면 1벌 찾을까 말까 하는 정도입니다.
더불어 레드 x 블랙 버팔로 체크 사용도 최고의 조건 중 하나입니다.
사이즈는 골든 사이즈 M. 이 형태는 아래 실측 치수와 같이 제작이 빅 사이즈이므로, M 사이즈가 잘 맞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측 치수는
어깨 너비 48
겨드랑이 아래 가슴 너비 60
어깨 끝에서 소매 끝까지의 길이 60
뒷면 중심 기장 73cm
소매 둘레도 적당히 여유가 있어, 두꺼운 후드 맨투맨 등도 안에 입을 수 있는 피팅입니다.
컨디션은 군데군데 아주 옅은 얼룩(이미지 5-7 참조), 뒷면 퀼팅 스티치의 약간의 빠짐이 있지만, 약 40년 전 빈티지 셔츠로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흔한 펄 도트 버튼의 결손도 없고, 버튼의 개폐도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약간의 치수 측정값 오차, 놓친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처럼 조건이 잘 갖춰진 퀼팅 플란넬은 다른 곳에서 좀처럼 찾기 어렵습니다. 좋아하시는 분, 찾고 계신 분은 꼭 구매해 주세요.
결제 전 확인해 주세요•본 상품은 메루카리 개인 판매자 상품으로, 번개장터의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와 배송을 대행해요.
•파트너사가 상품 구매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는 취소/환불이 제한될 수 있어요. (단, 판매자가 동의하면 취소/환불 가능해요.)
•통관 진행을 위해 수령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