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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 1960s 프렌치 아미 버클 벨트
[ 색상 ] 카키
[ 소재 ] 캔버스
[ 사이즈 ] 6 실측치수 약 110cm (원하는 길이에 컷하여 조정 가능합니다.)
[ 상태 ] 데드스탁의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보관 시 냄새가 다소 있습니다.
무료배송입니다.
60년대 빈티지 프랑스군의 캔버스 벨트입니다.
올리브 컬러의 금장 장식이나 뒷면의 사이즈 스탬프 등, 매우 분위기 있는 디테일이 가득합니다.
버클을 한번 풀고 컷하는 것으로, 원하는 길이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데님이나 치노에 맞추기 쉬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Anatomica 등에서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유용하고 스탬프 내용은 선택하실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질문 등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댓글 없이 바로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그 외에도 프렌치 아미의 브레드 백 데드스탁이나 에이프런, 미군의 빈티지 서비스 슈즈나 오버롤, 샴브레이 셔츠 데드스탁, Anatomica(아나토미카)의 셔츠나 데님 등 다수 판매 중이니, 판매자의 기타 판매 상품(프로필 페이지)에서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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