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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x 실크의 부드러운 촉감의 풀오버입니다.
어깨와 등 부분에 더한 셔링에서 생기는 개더가 특징입니다.
가볍고 하늘하늘한 비침이 있는 소재가 페미닌한 인상을 줍니다.
신체의 라인을 드러내지 않는 넉넉한 가슴 너비.
컴팩트한 스탠드 카라.
페미닌하면서도 지나치게 달콤하지 않은 디자인에 evam eva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년 evam eva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품번 E241T194. 세금 포함 24,200엔이었습니다.
색상은 스톤 그레이. 탁한 느낌의 짙은 그레이 색감입니다.
비침이 있습니다. 이너 착용을 추천합니다.
색상은 다르지만 착용 이미지 사진을 올렸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착용은 1회.
성숙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도전했지만, 역시 소화하지 못해 -
포기하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었지만, 활용해 주실 분께 양도하고자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표시 크기]
M
[평평하게 놓았을 때 사이즈]
기장 64cm
겨드랑이 아래 가슴 너비 67cm
개인 측정입니다. 약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소재]
코튼 92%
실크 8%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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