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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음반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리지널 발매는 1976년 9월 5일입니다. 우선 '코하루비요리 (인디언 서머)'라는 타이틀이 그녀들의 음악을 잘 나타내고 있어 좋습니다. 포코에게 동명의 앨범이 있지만, 사실 마더 구스가 먼저입니다.
편곡, 연주는 요시카와 타다히데 (어쿠스틱 기타, 밴조, 플랫 만돌린, 도브로, 각종 퍼커션)와 라스트 쇼. 라스트 쇼의 멤버는 토쿠타케 히로후미 (일렉트릭 기타), 무라카미 리츠 (스틸 기타), 마츠다 코이치 (하모니카, 마우스 보, 베이스 하프), 카와이 테츠조 (일렉트릭 베이스), 시마무라 에이지 (드럼스)입니다. 이 외에 마츠토야 마사타카 (피아노), 야마다 히데토시 (일렉트릭 피아노, 솔리나), 조 카토 (피들), 사이토 노부 (퍼커션), 카나야마 이사오 (비브라폰)가 참여했습니다.
편곡, 프로듀스를 야마시타 타츠로가 담당한 [무역풍에 휩쓸려]는 발군의 완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게 첫 프로듀스 작업이 된 이 레코딩에서는 당시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모였습니다. 하야시 타츠오 (드럼스), 호소노 하루오미 (일렉트릭 베이스), 사카모토 류이치 (키보드), 스즈키 시게루 (어쿠스틱 기타), 하마구치 시게야 (퍼커션), 야마시타 타츠로 (일렉트릭 시타르, 퍼커션)라는 라인업입니다. 코러스는 모두 마더 구스의 멤버들이 담당했습니다. 엔지니어는 요시다 타모츠가 담당했으며, 리듬 녹음은 메구로의 모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틴 팡 알레이 플레이즈 슈가 베이브 같은 느낌도 있으며, 다소 수수했던 앨범 버전이 캐치한 팝 넘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보컬, 코러스도 훌륭합니다. 엔딩의 일렉트릭 시타르가 슈가 베이브 초기 레퍼토리 [여름의 끝]을 연상시키는 등, 슈가 팬들도 필청입니다.
- 타이틀: Indian Summer
- 아티스트명: Mother Goose
- 발매처: 카멜레온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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