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펜들턴의 울 셔츠입니다.
구매 후 5회 정도밖에 착용하지 않은 새상품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절 종료 후 드라이클리닝에 1회 맡겼습니다.
마음에 들었지만 체형이 변해 입기 어려워져 판매합니다.
작년 에디피스 별주 모델입니다.
사이즈는 첨부 사진의 L 사이즈란을 확인해 주세요.
정가 25,300엔
원산국 일본
소재 울 90% 나일론 10%
사이즈 L
기장 73 가슴 너비 61.5 어깨 너비 48.5 소매 길이 61
[ PENDLETON x EDIFICE ] '펜들턴'에 특별히 비치 셔츠와 슬랙스 셋업을 오더했습니다. 셔츠는 50년대, 슬랙스는 60년대 아카이브 모델을 베이스로 사이즈감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사이즈감뿐만 아니라 셔츠는 소매를 개더 사양으로 변경하는 등 세세한 포인트에도 신경 썼습니다. 패턴은 아카이브 패턴을 베이스로 패턴 크기를 리사이즈하고, 배색은 완전 오리지널로 제작했습니다. 원단은 일본 국내 비슈 지방의 양질한 울 원단을 사용했으며, 울 소재임에도 홈 케어가 가능한 점도 포인트입니다. 또한, 이번 최대의 포인트로 일본 국내 드레스 공장에서 일부러 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티치 사용 등 분위기가 에디피스답게 고급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양 브랜드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는 아이템을 꼭 즐겨주세요.
색상 - 브라운 계열
패턴 -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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