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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페르호넨의 타르트 원단으로 토트백을 만들었습니다.
파니니 백 스타일로 옆면에 커브를 넣었습니다.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짐이 많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사이즈
세로 28cm (평평하게 놓음 33cm) x 가로 38~40cm x 바닥 10cm
손잡이 47cm
내부 포켓 2곳 (1곳은 지퍼 포켓)
마그넷 후크
바닥 플레이트 포함
⚮ ̈ 공식 사이트 발췌 ⚮ ̈
색색의 타원 자수가 단정하게 늘어선 'tarte'
컬러풀한 자수 알갱이가 쇼케이스에 늘어선 타르트 같아요. 통통한 자수의 터치가 사랑스러운 텍스타일입니다. 거친 느낌의 린넨 원단에 자수를 놓았습니다.
dark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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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경험이 있지만, 가방이나 잡화는 취미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의 핸드메이드 상품임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는 분만 구매 부탁드립니다.
접어서 발송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착 후 접힌 자국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덧대고 스팀 다리미로 정리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미나 페르호넨의 패브릭으로 만들었지만,
개인의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미나 페르호넨의 콜라보 상품, 정품이 아닙니다.
#미나페르호넨
#핸드메이드
#토트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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