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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다운만큼 계절을 타지 않는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계절감을 연출하는 데 한몫해 준다면 이보다 더 든든한 지원군은 없을 것이다. 플란넬은 표면이 기모 처리되어 따뜻한 질감. 부드럽고 피부에 잘 맞으며, 블랙과 화이트의 블록 체크도 계절감이 있어 좋다.
건클럽은 트레디셔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응할 만한 패턴. 체크가 작아서 스타일링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브라운 계열로 보이지만, 그레이와 그린이 섞인 절묘한 색감. 색상 조합을 즐길 수 있는 체크이다.
[설계적인 버튼 다운 셔츠]
몸통은 핏감이 있지만 너무 끼지는 않다. 어깨 너비도 너무 처지거나 들어가지 않게 적절하다. 기장은 밑단을 빼거나 턱 인해도 입을 수 있는 75cm 정도를 중심으로 한다. 소매 둘레(세로 방향 치수)는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팔꿈치부터 팔까지를 약간 좁혀서 촌스럽지 않게 한다. 그만큼 소매를 걷기 어려워지므로, 소매 끝의 트임은 깊게 하여 입기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겉보기 디자인이 아니라, 입기 편함과 현대에 요구되는 피팅감을 설계적으로 패턴을 만들었다.
[전통적인 디테일]
아메리칸 트레디셔널이나 아이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버튼 다운 셔츠. 그 전통적인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오래되지 않도록 마무리했다. 버튼 다운 셔츠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옷깃의 롤은 8cm의 풀 롤. 옷깃 끝의 버튼은 옷깃 스티치에 걸릴 정도의 위치에 있다. 이 부분, 옷깃 끝의 접힘 등 도구도 필요하며, 하루에 수십 장을 작업하기 때문에 양산 특유의 [맛]이 나오는 부분이다.
그리고 등 부분의 박스 플리츠, 스티치가 없는 컨스트럭션 요크 등 옛날의 디테일을 제대로 담았다. 겨드랑이 부분의 바닥은 없이 밑단 부분의 얇은 巻き縫이 등 빠짐없는 제작. 이러한 세세한 부분이 퀄리티를 좌우한다.
◼︎ 상태
2년 전에 구매했지만, 3회 정도 착용한 후 기본적으로 옷장에 보관했기 때문에 상태는 좋다고 생각한다.
◼︎ 소재
코튼 100%
◼︎ 사이즈
15
어깨 너비 45
가슴 너비 55
소매 길이 62
기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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