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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물 있음 (이미지 8, 9)
(스페어 버튼 2개, 참)
이미지 1, 2, 3, 4, 5는 빌려온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6, 7은 현품입니다.
기장 약 102 (어깨부터)
후기장 약 110 (어깨부터)
가슴 너비 약 64 (겨드랑이부터 겨드랑이까지)
자연 소재만을 사용하여 제작된, 넉넉한 실루엣의 한 벌입니다. 전통적인 기술인 클램프 염색이 더해진 오가닉 코튼 벨벳을 사용했습니다.
색이 스며들도록 물에 담근 코로조 너트로 만들어진 블루 버튼이 숄더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매우 마음에 들어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지만
착용할 기회가 좀처럼 없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정가는 90000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구매를 검토하실 때는 반드시 프로필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쉬 페 프랑스
아키코 아오키
요헤이 오노
미키오 사카베
등을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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