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MARITHE + FRANCOIS GIRBAUD
상품상태사용감 없음
사이즈S
수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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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 00s archive ★ 해체 재구축 스텐실 꽃무늬 데님 팬츠 청바지 트리플 스티치 S 저버 Y2K 빈티지
상품 설명
Marithe Francois Girbaud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스텐실 꽃무늬 페인트, 해체 재구축 데님입니다.
허리 부분을 대담하게 재구축한, 저버다운 엣지 있는 기믹 디자인.
재구축 부분에는 꽃무늬 스텐실 아트가 시공되어 시각적인 깊이감과 조형미를 연출합니다.
이어 붙이는 부분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트리플 스티치를 채용했습니다.
구조 자체가 디자인으로 기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시공된 페이드 가공과 워시의 질감도 절묘합니다.
오래 신은 듯한 맛을 가지면서도,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도 높은 한 벌입니다.
저버다운 입체 구축과 아트성의 융합.
스트릿 Y2K 리메이크 기믹 계열과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상의를 심플하게 정리하면 데님의 조형과 스텐실이 돋보입니다.
하나뿐인 존재감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상태 설명
특별한 데미지 없이 괜찮은 편입니다.
상태 평가: 10단계 중 7 정도
치수 측정 & 소재 기타 상세
사이즈 표기: S
평면 치수 측정: 개인이 측정한 치수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허리: 39cm x 2
밑위 (앞): 24.5cm
인심: 80cm
허벅지 폭: 25cm
밑단 폭: 20.5cm
소재: 코튼
색상: 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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