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이곳에서 미사용 상품을 양도받아 외출 시 가지고 다녔습니다.
양도받았을 때 건조했기 때문에 보습을 위해 밀랍을 발라 색이 조금 진해졌습니다.
매우 귀엽고 마음에 들지만, 저에게는 조금 작아 짐이 다 들어가지 않아 과감히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바스켓백은 봄/여름 이미지이지만, 짙은 색감이라 저는 퍼 참을 달아 가을/겨울에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전 판매자님의 설명입니다↓
장인 축제에서 구매. 일본산입니다. 호두나무 바스켓백입니다. 아래쪽 가로는 26cm, 위쪽 가로는 29cm, 높이는 17cm (손잡이 제외)입니다. 바닥은 약 10cm입니다. 안에 포켓이 있고, 안감과 연결된 가림용 덮개가 있습니다.
일본 의류에도 외출 시에도 귀중품이 제대로 들어가는 사용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구매 후 장식만 해둔 미사용 상품입니다. 손으로 쓰다듬어 길들이면 또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구매했을 때보다 호두나무가 조금 건조한 상태이지만, 많이 사용하고 쓰다듬거나 닦아서 길들여 즐겨주세요. 28000엔 정도에 구매했던 상품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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