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니시진 비단 실크를 사용한 팔촌 나고야 오비입니다.
화이트 실 x 옅은 그레이 색실과 은색 실로 원단을 만들었으며, 비교적 튼튼한 원단입니다.
섬세한 삼각형과 직사각형 패턴이 찢어진 듯한 느낌으로 짜여져, 매우 세련된 전 통 패턴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기모노에 맞춰 입으실 수 있습니다.
평상복이나 코몬, 오메시 등에 추천합니다.
폭은 31cm, 길이는 365cm 전후입니다.
마무리 작업에 약 1주~10일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상품은 팔촌이며, 마츠바 마무리입니다.
아키(열림) 마무리는 별도 +5000엔과 +1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오메시(염색) 마무리(아키 마무리에 안감을 덧대는 것)는 +7000엔입니다.
그 외에 펄 톤 가공(+6000엔)이나 가드 가공(3000엔)도 추가 요금으로 받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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