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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Made in USA [ FRUIT OF THE LOOM ] 페인트 맨투맨
희귀한 90년대 미국제 FRUIT OF THE LOOM 맨투맨.
선명한 블루를 베이스로, 화이트 & 레드 페인트가 더해진 임팩트 있는 디자인.
래글런 슬리브 사양으로 어깨가 드롭되어 있으며, 오버 사이즈로 착용 가능합니다.
90s 리바이벌, 스트릿, 스케이터 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
● 브랜드: FRUIT OF THE LOOM
● 아이템: 페인트 맨투맨
● 연대: 90s Made in USA
● 색상: 블루 x 화이트 x 레드
● 사이즈: 표기 XL ( 래글런 )
가슴 너비: 약 62cm
기장: 약 65cm
● 소재: 코튼 50% / 폴리에스테르 50%
● 상태: 왼쪽 어깨 가슴 부분에 얼룩 있음 ( 구제 의류 특유의 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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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캡, 벨트, 주얼리 등은 부속되지 않습니다. 스타일링 이미지 참고용으로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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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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