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번역되었어요. 원문보기시착만 한 상품, 사이즈 40입니다.
- 브랜드: DRY BONES
- 모델명: 1st Type Pleats Jacket DJ-1004
- 사이즈: 40
- 특징: 셀비지 데님
- 포켓: 프론트 포켓 부착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 후 시즌이 될 때까지 옷장에 보관해 두었으나 다시 입어보니 저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판매합니다.
다가오는 계절에 어떠신가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인용
Cotton 100%
40(L) 42(XL) 사이즈는 완판되었습니다.
191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초창기까지 오랜 기간 생산되었던, 한쪽 포켓에 플랩이 달린 데님 자켓을 드라이 본즈의 해석으로 복각 생산했습니다.
당시에는 [플리츠 블라우스] [리벳 블라우스] 등으로 불렸던 것처럼, 전면부에 좌우 대칭 플리츠가 들어가 있으며 포켓 입구나 소매 등에는 보강용 리벳이 박혀 있습니다.
또한 후면부에 달린 신치 벨트 버클에는 놋쇠를 그대로 녹여 철조망을 구부려 두드려 만든 핸드메이드 느낌이 물씬 나는 버클을 채용했습니다. 클래식한 연출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데님 자켓은 데님 원단 자체의 폭이 좁았기 때문에 후면부가 부족한 사이즈가 있었고, 44 사이즈 이상은 등 중심에 봉제선이 들어가는 통칭 [T 백]이라고 불리는 봉제 방법이 채택되었습니다.
드라이 본즈에서는 이 T 백 스타일을 전 사이즈에 적용하여 더욱 [레어한 사이즈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빈티지보다 약간 기장을 늘렸습니다.
이는 당시 제품의 기장이 극단적으로 짧았던 점을 고려하여 현대의 하의 스타일에 맞춘 기장입니다.
데님은 세로실 7수, 가로실 6수의 13.5 온스 무라야마 데님을 채용했습니다.
당시와 착각할 정도의 세로 방향 낙차를 경년 변화로 즐겨주세요.
아메카지
로카빌리
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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